이원희안과는 1977년 현위치(신천역 새마을시장 입구)에 개원한 후 시력저하로 일상생활을 불편해하는 분과 자녀들의 시력이 나빠지는 것에 대하여 걱정하는 부모님의 근심을 덜어드리고자 시력교정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습니다.

RGP렌즈라고 불리는 구면 혹은 비구면 디자인의 하드 콘택트렌즈를 70년대부터 사용하였으며, "잠잘 때 끼는 렌즈", "드림렌즈"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역기하 콘택트렌즈를 이용한 무수술적 시력교정술을 1993년 국내에 최초로 도입하였습니다.

드림렌즈를 약 25년간 시술함으로써 쌓인 임상결과와 노하우를 토대로 성공적인 결과를 얻게되었으며, 이원희선생님께서는 오랜 경험을 토대로 안과학회강연 및 세계 무수술시력교정술 학술대회에서도 발표하는 등 안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수차례 강의하였습니다.

이후 2대 이성민 원장이 취임하여, 이전의 경험과 노하우를 이어 진료하고, 백내장, 녹내장, 망막질환 등 진료중심의 병원으로 환자분들에게 다가가려 합니다.